MY MENU
제목

한국신재생에너지협회 e-mail 뉴스레터 392호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8.10.18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998
내용
    
한국신재생에너지협회

한국신재생에너지협회 뉴스레터 392호
2018. 10. 16.(화)

1. 프랑스 ㅣ SUEZ社, 英 티즈에 25MW급 신규 폐기물발전소 건설
2. 미국 ㅣ 태양광 & 풍력 융복합 발전으로 재생에너지 발전설비 24시간 가동
3. 오만 ㅣ 국내 첫 폐기물에너지 프로젝트 계획
4. 영국 ㅣ 2018년 2분기, 바이오에너지 생산량 증가
5. 태양광산업 Value-Chain 가격동향
<자세히 보기>

신재생에너지 교육안내

2018년 신재생에너지 교육훈련 일정

ㅇ 10.23~24 : 태양광발전시스템 시공
ㅇ 11.6~7 : 태양광발전 운영 및 유지관리
ㅇ 11.13~14 : 바이오E사업 실무능력 향상
ㅇ 11.20~21 : 온실가스관리 실무능력 향상
ㅇ 11.27~28 : 신재생사업 재무분석, 경제성
ㅇ 12.4~5 : 신재생E와 ESS 융복합
ㅇ 12.6~7 : 폐기물E사업 실무능력 향상
<자세히 보기>

교육대상 : 재직근로자
장소 : 협회 교육장(분당 정자역)
문의 : 02-529-4865




신재생 원스톱 사업정보 통합포털

SMP & REC 가격 정보

SMP (단위 : 원/kWh)
기준 : 2018년 10월 16일(화)
최대 : 104.94원
최소 : 102.81원
평균 : 98.75원

REC (단위 : 원/REC)
기준 : 2018년 10월 4차(10월 16일)
최고 : 82,900원
최저 : 81,900원
평균 : 82,171원

[한국지역난방공사] REC 구매 입찰 안내 공고

□ 공고명 : 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REC) 구매 입찰
□ 수 량 : 총 30,000REC(2016년 3월 이후 생산된 육지 REC로서, 2018년 10월 23일 현재 거래가능한 REC에 한함)
□ 상한가격 : 99,000원/REC 이하
□ 참가자격 : 10,000REC 이상을 보유한 사업자
□ 마감기한 : 2018. 10. 23(화) 15:00
< 자세히 보기>

신재생에너지 상생보증펀드 신청서 온라인 접수 변경 안내

신재생에너지 산업의 대.중소기업 상생 및 동반성장과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운용중인 신재생에너지 상생보증펀드의 이용 활성화 및 기업의 편의제공을 위해 상생보증펀드 신청 접수방법이 변경됨을 알립니다.
□ 접수 방법 : (기존) e-mail 또는 우편 접수> (변경) 온라인(홈페이지) 접수
□ 시행일 : 2018년 8월 8일부터
<자세히 보기>

소규모 발전사업자 컨설팅서비스 실시 안내

□ 일 시 : 2017. 7월부터
□ 장 소 : 한국전기안전공사 전력설비검사처
□ 내 용 : 기술지원 및 컨설팅서비스 제공(담당 : 이정섭 차장)
 - 발전사업의 허가 및 공사계획 인가
 - 검사수수료 안내
 - 검사항목(전기, 기계, 토목, 용접) 등
□ 대 상 : 10,000kW 이하 소규모 발전사업자
□ 방 법 : 직접방문 및 유무선통화서비스 제공(063-716-2512~4)
< 자세히 보기>

[한국수출입은행] 2018년 2분기 태양광산업 동향

I. 세계 태양광시장 동향
II. 태양광 제품 가격 및 기업실적 동향
III. 태양광산업 주요 이슈
IV. 국내 태양광산업 동향
V. 시사점
<자세히 보기>

2만가구분 신규 태양광 전력 6년간 ‘무용지물’ ㅣ 투데이에너지(2018.10.16.)

1MW 이하 소규모 신재생에너지의 접속보장 정책(2016년 10월) 이후 2018년 8월말까지 1MW 이하 신재생에너지 접속신청이 10GW 수준까지 단기적으로 급증하자 전력인프라 부족으로 접속지연이 급증한 것으로 밝혀졌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정우택 의원이 한국전력으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4년 181MW에 불과하던 송배전시설 미개통이 1MW 이하 접속보장정책과 문재인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3020’으로 급증해 2018년(8월말 현재)에만 1만896MW로 60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1MW 이하 소규모 신재생에너지의 접속보장 정책(2016년 10월) 이후 2018년 8월까지 1MW 이하 신재생에너지 접속신청은 10GW 수준까지 단기적으로 급증했다.
< 자세히 보기>

“기존 우드펠릿 발전소도 REC 없애라” ㅣ 이투뉴스(2018.10.16.)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우드펠릿을 사용하는 기존 발전소에 대해서도 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REC) 지급을 중단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정부가 석탄혼소 REC는 없애고, 전소발전은 축소하는 등 대책을 내놨지만, 기존 발전소에 대해선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아 정책효과가 없다는 이유에서다. 15일 국회에서 열린 한국에너지공단에 대한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우원식 의원(더불어민주당)은 기존 발전소에 대한 우드펠릿 REC 가중치를 그대로 둘 경우 제도개선 효과가 거의 없는 것은 물론 에너지전환정책과도 맞지 않는다며 개선을 촉구했다.
< 자세히 보기>

노후 태양광발전소 안전점검 ‘비상’ ㅣ 투데이에너지(2018.10.15.)

10년 이상 노후화된 태양광발전소 175개소를 점검한 결과 46개소에서 안전과 설비에 이상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조배숙 의원이 한국에너지공단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8월13일부터 31일까지 검사 대상 태양광발전소 175개소 중 166곳을 검사한 결과 46개 사업장에서 이상이 발견됐고 이중구조물 지지대 이상은 33개소, 사업장 경계 구조물이 미흡한 곳이 17곳으로 나타났다. 이 중 ‘결착 미흡으로 주변위험’ 판정도 3개 발전소가 받았다. 구조물 안전 문제를 지적받은 발전소를 보면 지지대를 고정하는 장치에 문제가 있는 결착 이상이 5곳, 지지대 기초에 이상이 있는 발전소가 7곳, 지지대가 부식된 발전소가 23곳이었으며 발전소 경계 구조물이 없는 발전소도 17곳이나 발견됐다.
< 자세히 보기>

산림 태양광 1,2차 점검서 1990개소 중 277건 시정조치 ㅣ 이투뉴스(2018.10.15.)

올해 7월초부터 지난달 중순까지 두차례에 걸쳐 진행된 정부 당국과 지방자치단체 임야(산림) 태양광 시설점검에서 점검대상 1990개 발전소에서 277건의 시정조치가 나온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정운천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바른미래당 의원이 입수한 산림 태양광 점검결과에 의하면, 1차 점검은 산업통상자원부와 산림청 및 산지협회, 에너지공단 등이 참여한 가운데 7월 2~13일까지 80개소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이 점검에서는 불법사항 시정 14건, 추가시설 설치요구 37건, 허기기준 위반 18건, 보완시공 요구 38건, 안정성 검토 5건 등 모두 112건의 지적이 나왔다.
< 자세히 보기>

정부·지자체 산림 태양광 점검기준 ‘제각각’ ㅣ 투데이에너지(2018.10.15.)

최근 폭발적으로 증가한 산림 태양광발전소에 대해 정부와 지자체가 긴급점검을 단행했지만 산림청은 상당부분 시정요구를 한 반면 허가권자인 지자체는 대부분 양호하다고 판단해 정확한 설계기준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확인됐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정운천 의원이 산림청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2년부터 올해 6월까지 허가받은 산림 태양광발전소는 여의도 면적의 13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2년 22ha에서 지난해 1,435ha로 65배가 증가했으며 건수로 보면 32건에서 2,384건으로 75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2017년 시도별 건수를 보면 전북이 789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전남 658건, 경북 258건, 충남 237건, 강원 154건, 경남 99건 순으로 나타났다.
< 자세히 보기>

재생에너지 부품투자액, 태양광 제외 4년전보다 감소 ㅣ 이투뉴스(2018.10.15.)

에너지전환 정책 추진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재생에너지 부품산업 투자액이 4년전(2014년)보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원별 투자액은 태양광으로 제외하고 모든 부문에서 투자가 쪼그라 든 것으로 집계됐다. 박정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에너지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재생에너지 에너지원별 부품제조 산업 투자현황' 자료에 따르면, 작년 전체 원별 투자액은 8097억원으로 2014년(8704억원)보다 적다. 원별로는 태양광 투자액이 7731억원으로 전체의 95.5%를 차지했다. 2014년 대비(56.2%) 갑절 가까이 늘어난 수치다. 태양광 부품 투자액은 2014년 4889억원에서 이듬해 5324억원, 2016년 5553억원 순으로 매년 늘어났다.
< 자세히 보기>

신재생 발전사업자 REC 손실 외면하는 산업부 ㅣ 투데이에너지(2018.10.15.)

태양광,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자가 번거롭고 불필요한 행정절차로 인해 신재생공인인증서(REC)를 발급받지 못하고 소멸된 REC가 지난해(2017년)까지 9억7,000만원이 넘어선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따라 행정절차 간소화 등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정우택 의원이 한국에너지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자료에 따르면 신재생 발전사업자들이 매월 발생하는 REC 발급을 기간 내에 신청하지 못해 소멸돼 RPS제도 시행 후 소멸된 REC가 7,807REC(1,004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나라는 기존의 FIT(발전차액 보존제도)를 폐지하고 2012년부터 RPS의무이행제도 도입에 따라 REC(신재생 공인인증서)를 지급해 신재생에너지를 지원하고 있다.
< 자세히 보기>

허가받은 신재생사업 중 27.8%만 추진 ㅣ 이투뉴스(2018.10.11.)

허가를 받은 전국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 중 약 27.8%만이 사업을 개시한 것으로 집계됐다. 주민 민원과 지자체 규제 등이 신재생 발전사업을 가로막는 주요 원인이라는 지적이다. 김규환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자유한국당)은 전국 17개 지자체의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 허가 및 사업개시 현황 비교자료를 공개했다. 김 의원에 따르면 2010년 이후 전국 17개 지방자치단체에서 신재생 발전사업 2만5100㎿를 허가했으나, 실제 사업까지 성사된 건 19.2%수준인 4775㎿에 불과했다. 허가 건을 기준으로 전체 9만2189건 중 27.8%수준인 2만5660건만 사업을 진행할 수 있었다.
< 자세히 보기>

대규모 재생E 설치 갈등, 여전히 ‘난관’ ㅣ 투데이에너지(2018.10.15.)

정부가 재생에너지 확대를 통한 에너지전환을 달성하기 위해 지역주민 등 국민수용성을 높이겠다고 강조하고 있지만 막상 현장에서는 사업자와 지역주민간 갈등의 골이 깊어지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이번 경우뿐만 아니라 대체적으로 산업통상자원부 등 정부부처에서는 지자체나 관련기관의 갈등문제 해결에 소홀했다는 비판을 피하기 어려워 보인다. 사업자나 지역주민 모두가 피해를 입지 않기 위한 근본적인 방안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서울에너지공사는 최근 과천서울대공원 주차장에 약 10MW 규모의 태양광발전소 건립을 추진하고 주차장 전체 면적에 태양광모듈을 세워 연간 3,600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전기를 생산할 계획이다.
< 자세히 보기>

[국감-산업부] 포스코에너지, 연료전지사업 지속의사 밝혀 ㅣ 가스신문(2018.10.12.)

최근 3년 간 국내 연료전지발전시장에 연료전지발전설비를 정상적으로 공급하지 않아 분사·매각설에 휘말렸음에도 명확한 입장을 밝히지 않던 포스코에너지가 연료전지사업을 중단하지 않고 지속 전개하겠다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 포스코에너지 박기홍 사장은 지난 11일 국회에서 열린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분야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자진 출석해, 이 같이 밝혔다. 이날 박기홍 사장은 “포스코에너지는 그간 용융탄산염연료전지(MCFC)에 대한 기술개발과 연료전지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2007년부터 현재까지 최근 10년간 약 5000억원의 자금을 투자했다”면서 “이와 함께 정부로부터 400억원의 R&D 지원금도 받아 기술개발을 추진했다”고 말했다.
< 자세히 보기>

환경영향평가 비웃는 태양광사업 ㅣ 투데이에너지(2018.10.12.)

허가가 난 태양광발전사업 중 약 5%만이 환경영향평가를 받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장석춘 의원이 환경부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최근 4년간 전국 지자체에서 허가한 태양광발전사업 6만7,750건 중 5.4%인 3,626건만 환경영향평가 협의를 거친 것으로 나타났다. 장석춘 의원에 따르면 3MW가 넘는 발전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 3MW 이하는 지자체가 사업 허가를 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산사태나 환경오염 문제 등을 야기한 태양광발전시설은 대부분 지자체에서 허가하고 있다. 2016년 한 해 총 8,000건에도 못 미쳤던 지자체 허가 건수가 문재인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확대정책으로 인해 2017년도에는 4배 가까이 늘어 3만건을 넘어섰다. 올해에는 상반기에만 벌써 2만2,000건을 넘은 것으로 집계되었다.
< 자세히 보기>

'협력' 빠진 공기업 재생에너지...실적 경쟁 논란 ㅣ 그린데일리(2018.10.11.)

재생에너지 확대가 공기업 주요 실적으로 집계되면서 기관 간 '협력'보다 '경쟁'이 벌어지고 있다. 재생에너지 3020 계획 달성을 위해 범부처 간 협업 중요성이 필요하지만 산하기관에서는 성과를 위한 단독사업을 선호하는 모습이다. 11일 발전공기업에 따르면 재생에너지 3020 계획 대규모 프로젝트로 추진할 예정이었던 농지태양광, 저수지 수상태양광 등 사업이 기관 간 협조를 이루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농어촌공사가 신재생에너지사업본부를 조직한 후 독자사업 노선을 택하면서, 발전공기업이 관련 사업에 참여하지 못하고 있다.
< 자세히 보기>

태양광 확대정책, 中 업체만 혜택? ㅣ 투데이에너지(2018.10.12.)

문재인 정부의 태양광 확대정책이 국내 태양광산업보다는 중국 태양광업체에게 혜택이 돌아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산업부는 오히려 중국산 제품 중 국내기업이 중국공장에서 만든 것도 포함돼 있어 큰 비중이 아니라는 안일한 인식으로 일관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정우택 의원이 산업부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자료에 따르면 2018년 상반기에 국내 태양광모듈의 38.5%가 중국산 모듈을 사용 중에 있으며 2017년 26.5%대비 12%p가 증가한 것으로 밝혀졌다. 문재인 정부는 ‘신재생에너지 3020’ 정책에 따라 현재 5.0GW 수준인 태양광을 2030년 33.5GW로 28.5GW로 확충하기로 한 바 있다. 국내태양광 산업은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확대정책에 따라 신재생에너지 산업통계가 시작한 2015년 113만6,035kW에서 2017년 204만9,416kW로 2배가량 생산량이 증가했다.
< 자세히 보기>

상반기 신재생에너지 시장 태양광이 견인 ㅣ 전기신문(2018.10.11.)

올해 상반기 신규로 설치된 태양광 발전설비 용량이 1GW를 넘어서면서 태양광이 전체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견인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따라 하반기에도 태양광 강세가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국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에 따르면 올해 7월까지 설치된 전체 신규 신·재생에너지설비(1834MW) 중 태양광 발전설비가 차지하는 비중은 55%(1024MW)다. 같은 재생에너지인 풍력발전 신규설비가 92MW에 그치는 것과 비교할 때 눈에 띄는 성적이다. 상반기 실적만 집계한 것이지만 용량뿐 아니라 발전소 개수 면에서도 지난해 한 해에 달하는 보급량에 맞먹는 개수가 건설됐다.
< 자세히 보기>

[국감 2018] 탈원전·신재생에너지 ‘도마 위’ ㅣ 투데이에너지(2018.10.11.)

산업통상자원부에 대한 2018년도 국정감사에서 월성원전 폐쇄 및 신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전환 문제점, 석유공사 해외자원개발 문제에 대한 의원들이 날선 지적이 이어졌다. 또한 전기요금과 제3차 에너지기본계획 결정에 대한 질의도 잇따랐다. 11일 국회에서 열린 산업통상자원부 대상 국정감사에서 한국수력원자력이 월성원전 1호기의 경제성 저하를 이유로 하루아침에 조기폐쇄를 결정한 부분을 놓고 경제성을 인위적으로 낮추는 등 탈원전코드를 위한 원전폐쇄를 억지로 정당화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김규환 의원은 한수원이 월성 1호기의 계속운전 경제성 평가를 할 당시 자체 예측자료를 적용하지 않고 터무니없이 낮은 원전의 판매단가 예측치를 그대로 준용하는 등 전기판매수익과 원전의 판매(정산)단가 예측치를 지나치게 보수적으로 책정해 경제성을 인위적으로 저하시켰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 자세히 보기>

전력설비 70% 신재생으로 채우겠다는 제주도...올 전력 공급량은 고작 3.5% ㅣ 전기신문(2018.10.5.)

문재인 정부가 제8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을 통해 제주도의 태양광·풍력 등 신재생발전 설비 비중을 전국 최고 수준인 전체 발전 설비의 70%까지 늘리겠다는 방침을 밝힌 가운데, 올 7월 폭염기에 931MW의 최대전력수요가 발생할 당시, 태양광·풍력이 공급한 전력량은 전체 전력수요의 3.5%인 33MW에 불과한 것으로 드러났다.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윤한홍 의원(자유한국당 마산회원구)이 전력거래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제주도는 지난 7월 27일 18시, 최대전력수요 931MW를 기록했다. 전력수요가 최고치에 이른 시점에 제주도내 태양광 발전이 공급한 전력량은 단 30MW, 풍력 발전이 공급한 전력량은 단 3MW에 불과했다. 총 931MW의 전력이 필요한 상황에 신재생발전은 단 33MW의 전력만을 공급했던 것이다.
< 자세히 보기>

태양광, 친여권 인사가 ‘싹쓸이’? ㅣ 투데이에너지(2018.10.11.)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정책으로 태양광사업이 확대일로인 상황에서 친여권 성향의 협동조합 3곳이 서울시 미니태양광(베란다형) 설치사업에서 보급대수와 보조금을 절반 이상 독차지하는 등 큰 수혜를 누리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윤한홍 의원이 서울시로부터 제출받은 ‘태양광 미니발전소 보급사업 현황’ 자료를 검토한 결과 친여권 성향의 협동조합 3곳(서울시민햇빛발전협동조합·해드림사회적협동조합·녹색드림협동조합)이 최근 5년간(2014~2018년 6월) 설치한 미니태양광(베란다형) 개수는 총 2만9,789개로 전체 5만8,758개의 50.7%를 차지했고 설치 보조금으로 124억4,000만원을 수령해 전체 보조금 248억6,000만원의 50.1%를 가져간 것으로 드러났다.
< 자세히 보기>

[2018 국감] 신재생과 전기요금, ‘합리적 전력소비’라는 컨센서스 모아져야 ㅣ 인더스트리뉴스(2018.10.16.)

기후변화 대응 차원에서 강조되고 있는 ‘재생에너지 발전량 20% 달성’이 이뤄지면 저탄소 전원인 재생에너지의 확대로 발전부문 온실가스 감축을 강화할 수 있고, 원전 신규 건설을 억제하고 수명을 40년으로 설정하더라도 발전부문 온실가스 감축 목표가 가능해진다는 것이 정부의 계산이다. 다만 빠르게 늘고 있는 전력소비 증가 패턴이 관건이다. OECD는 2000년에서 2014년 연평균 전력소비가 0.8% 증가했지만 우리나라는 4.7% 증가했다. 독일과 영국 등 유럽 국가들이 1990년대 이후 전력 수요가 큰 등락없이 정체됐다면 우리나라의 1인당 전력소비량은 독일 등 유럽을 앞서고 있는 단계다.
< 자세히 보기>

[한국남동발전] 신안군, 신재생에너지 사업개발 MOU ㅣ 투데이에너지(2018.10.15.)

한국남동발전(사장 유향열)과 신안군(군수 박우량)이 15일 태양광, 풍력을 활용한 주민참여형 신재생에너지사업개발에 나서기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날 유향열 남동발전사장과 박우량 신안군수는 협약을 통해 신안군 주민참여 개발사업의 성공적 수행을 위한 인허가 및 민원처리 업무협력, 주민참여형 모델개발 등 공동의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남동발전은 지난해 대한민국 최초로 상업용 해상풍력발전단지인 탐라해상풍력를 성공적으로 운영하면서 국내 해상풍력개발에 대한 성과를 거둔바 있다.
< 자세히 보기>

[한국중부발전] 재생에너지 20% 확충 목표 2030년까지 18조원 투자 ㅣ 이투뉴스(2018.10.11.)

한국중부발전(사장 박형구)이 2030년까지 약 18조원을 투자해 발전량의 20%를 재생에너지로 공급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중부발전은 사업규모를 키우고(Size up), 추진 속도를 높이되(Speed up), 주민참여와 수익공유(Share up) 등 3개 가치(3up)를 우선하는 전략을 펼친다는 구상이다.
태양광발전 3.6GW 달성 위한 전략적 사업 추진
중부발전은 태양광 부문에서 ESS와 연계한 대규모 수상태양광 및 산업단지 지붕태양광 위주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회사 유휴부지를 적극 활용하고, 철도 유휴부지 및 석문호 등 수상(水上)을 활용한 대규모 사업을 개발중이다. 또 지난 3월 사회복지시설 태양광 시범사업에 1억원을 기부하는 등 재생에너지 확대와 사회공헌을 동시 기여하고 있다.
< 자세히 보기>

[에너지경제연구원] 개원 32주년 기념세미나 - 에너지전환과 에너지산업

[에너지경제연구원] 개원 32주년 기념세미나 - 에너지전환과 에너지산업

□ 주제 : 에너지전환과 에너지산업:그간의 경험, 전망 그리고 향후 과제
□ 일시 : 2018년 10월 19일(금), 13:30~18:00
□ 장소 : 엘타워 7층 그랜드홀(양재동)
□ 공동주최 : 에너지경제연구원, 에너지전환포럼
<자세히 보기>


조선일보 에너지산업 컨퍼런스 - [4차 산업혁명과 에너지신산업] 개최 알림

[4차 산업혁명과 에너지신산업] 컨퍼런스 개최 알림

□ 주제 : 4차 산업혁명과 에너지 신산업
□ 일시 : 2018년 10월 24일(수), 14:00~17:00
□ 장소 :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
□ 주최 : 조선일보
<자세히 보기>


'깨끗한 에너지로 지속가능한 미래를 열다'-경세제민 촉(매일경제TV,'18.9.18)

'깨끗한 에너지로 지속가능한 미래를 열다'-경세제민 촉(매일경제TV,'18.9.18)

<자세히 보기>




신재생에너지 홍보영상 ('신재생에너지, 태양광 에너지가 뜬다.' 외 2건)

신재생에너지 홍보영상 ('신재생에너지, 태양광 에너지가 뜬다.' 외 2건)

1) 다니엘의 더 스마트한 세상 9화 - 신재생에너지, 태양광 에너지가 뜬다.
2) 생각의 탄생, 20분 21회 - 에너지 전환, 왜 필요한가? - 원자력의 대안, 재생에너지
3) 생방송 대한민국 1부 - 태양광 설치 뒤 전기료 '뚝' 빛나는 가계부
<자세히 보기>

한국신재생에너지협회

한국신재생에너지협회 ㅣ 서울시 서초구 논현로 87, 삼호물살빌딩B동 11층(양재동)
Tel. 02-529-4707  l  Fax. 02-529-4056  l  e-mail : knrea@knrea.or.kr

0
0

게시물수정

게시물 수정을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댓글삭제게시물삭제

게시물 삭제를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