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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사랑의 쏠라하우스’ 무료설치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6.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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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894
내용

에관공 경남본부, 사회복지시설 6개소

서민규 기자 mkseo@koenergy.co.kr 한국에너지 기사승인 2012.11.29

강보희 기자 ferveur21@naver.com 에너지코리아 기사승인 2012,11,30


사랑의 쏠라 하우스 준공식이 열리고 있다(오른쪽 세 번째 (주)강남쏠라 양성우 대표)


에너지관리공단 경남지역본부(본부장 노상양)는 도내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의 설비를 기부 받아 사회복지시설 

6개소에 태양광발전설비 및 태양열 온수기를 무상 설치해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산과 고유가 시대 어려운 이웃의 

에너지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주)강남쏠라 대표 양성우(오른쪽 두 번째)


‘사랑의 쏠라하우스’는 에너지관리공단과 쏠라이앤에스(주), 대한기술(주), (주)강남쏠라, (주)그랜드솔라, 

(주)다쓰테크에서 태양광발전 및 태양열온수기, 인버터 등을 현물 기부해 우리사회의 어려운 이웃에게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무료로 설치하는 에너지복지 프로그램으로 올해 처음 시행되어 향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올해에는 지난 29일 사회복지시설 ‘믿음의 집’, ‘로뎀의 집’부터 사랑의 쏠라하우스 설비 준공식을 거행하고 

12월까지 추가로 4개소를 더해 총 6개소에 진행할 예정이다.


에너지관리공단 노상양 본부장은 “태양의 땅인 경남에 신재생에너지발전설비가 늘어나는 만큼 우리 주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에게 지속적으로 ‘사랑의 쏠라하우스’를 확대해 나가 태양만큼 따뜻한 온정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한국에너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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